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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푸파페 제주서 22개 기업 전시·마케팅 지원
제품 홍보·부스 운영·바이어 상담 등 현장실무 ‘톡톡’

사진=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청정 제주의 1차산업에 다양한 가치를 더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들을 위해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박진우 무역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2026 푸파페 제주)’에 참가해 제주지역 22개 기업의 전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27명의 GTEP 단원이 참여해 협력 기업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 설명과 홍보, 참관객 응대, 국내외 바이어 상담 지원, 상담 내용 기록, 현장 시장조사 등 전시 마케팅 실무를 수행했다.
제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무역실무 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기반 수출마케팅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기업에는 국내외 시장 진출과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무역 실무 지식을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에 앞서 GTEP 단원들은 협력기업의 제품 특성과 주요 고객층, 핵심 홍보 요소, 목표시장 등을 사전 분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춰 제품을 홍보하고 방문객과 바이어의 주요 질문 및 반응을 기록해 협력기업과 공유했다.
더불어 경쟁제품의 가격과 패키지, 소비자 선호, 시장 동향 등을 조사해 협력기업이 향후 제품 개선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수집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학습한 무역 실무 지식과 수출마케팅, 바이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제 전시 현장에 적용하며 무역 전시 산업 업무 전반을 경험해 볼 기회를 얻었다.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제작한 온라인 홍보물. 사진=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제주대 GTEP사업단은 그동안 국내외 전문 박람회에서 협력기업 제품 홍보와 부스 운영, 바이어 상담, 현장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며 학생 중심 실천형 전주기 무역 교육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대 GTEP사업단이 참가한 국내외 박람회 가운데 가장 많은 협력기업과 학생이 동시에 참여한 대규모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진우 단장은 “이번 푸파페 제주는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 실천형 산학협력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현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마케팅 및 사전 제품 조사, 시장분석, 현장 바이어 상담, 사후 바이어 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수출마케팅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 현장 중심 실무형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훈 GTEP 학생본부장은 “제품 특성과 홍보 포인트를 미리 학습하고 디지털 마케팅 및 현장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응대했다”며 “기업마다 제품과 목표시장이 다른 만큼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방식과 상담 전략도 달라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주대 GTEP사업단은 올해 누적 82명의 학생들이 국내외 9개 박람회에 참여했다. GTEP사업단은 도내외 48개 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더불어 8월 호치민, 9월 인도네시아 등 하반기 도내 기업 연계 산학협력을 이어간다.
오는 8월에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수산물전(VIETFISH 2026)’과 ‘K-BRAND|MEGA-US EXPO’에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해 제품 홍보와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을 지원한다.
9월에는 한국무역협회, 제주도와 연계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소비재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제주 소비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기회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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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푸파페 제주서 22개 기업 전시·마케팅 지원
제품 홍보·부스 운영·바이어 상담 등 현장실무 ‘톡톡’
사진=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청정 제주의 1차산업에 다양한 가치를 더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들을 위해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박진우 무역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2026 푸파페 제주)’에 참가해 제주지역 22개 기업의 전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27명의 GTEP 단원이 참여해 협력 기업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 설명과 홍보, 참관객 응대, 국내외 바이어 상담 지원, 상담 내용 기록, 현장 시장조사 등 전시 마케팅 실무를 수행했다.
제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무역실무 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기반 수출마케팅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기업에는 국내외 시장 진출과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무역 실무 지식을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에 앞서 GTEP 단원들은 협력기업의 제품 특성과 주요 고객층, 핵심 홍보 요소, 목표시장 등을 사전 분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춰 제품을 홍보하고 방문객과 바이어의 주요 질문 및 반응을 기록해 협력기업과 공유했다.
더불어 경쟁제품의 가격과 패키지, 소비자 선호, 시장 동향 등을 조사해 협력기업이 향후 제품 개선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수집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학습한 무역 실무 지식과 수출마케팅, 바이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제 전시 현장에 적용하며 무역 전시 산업 업무 전반을 경험해 볼 기회를 얻었다.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제작한 온라인 홍보물. 사진=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제주대 GTEP사업단은 그동안 국내외 전문 박람회에서 협력기업 제품 홍보와 부스 운영, 바이어 상담, 현장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며 학생 중심 실천형 전주기 무역 교육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대 GTEP사업단이 참가한 국내외 박람회 가운데 가장 많은 협력기업과 학생이 동시에 참여한 대규모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진우 단장은 “이번 푸파페 제주는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 실천형 산학협력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현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마케팅 및 사전 제품 조사, 시장분석, 현장 바이어 상담, 사후 바이어 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수출마케팅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 현장 중심 실무형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훈 GTEP 학생본부장은 “제품 특성과 홍보 포인트를 미리 학습하고 디지털 마케팅 및 현장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응대했다”며 “기업마다 제품과 목표시장이 다른 만큼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방식과 상담 전략도 달라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주대 GTEP사업단은 올해 누적 82명의 학생들이 국내외 9개 박람회에 참여했다. GTEP사업단은 도내외 48개 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더불어 8월 호치민, 9월 인도네시아 등 하반기 도내 기업 연계 산학협력을 이어간다.
오는 8월에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수산물전(VIETFISH 2026)’과 ‘K-BRAND|MEGA-US EXPO’에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해 제품 홍보와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을 지원한다.
9월에는 한국무역협회, 제주도와 연계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소비재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제주 소비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기회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