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03092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창업기업 ‘푸파페’ 참가
청년에 자활 기회 제공…현장서 인기 시장경쟁력 입증

지난 23~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제주푸파페)’에 참가한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여성 창업기업 부스. [사진=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 창업기업이 청년과 힘을 합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은주)는 센터가 지원한 여성 창업가들이 지난 23~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제주푸파페)’에 참가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창업 희망 여성들을 상대로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창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기술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 갤러리 전시 및 홍보 마케팅, 지역 자원 연계 판로 지원 등 전방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광역자활센터와 맹글당 3자 간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일경험(실습)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참여 청년들에게 박람회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맹글당(대표 김소영)’은 센터의 지원으로 창업한 디저트 전문 업소다. 제주의 토속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가 전문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현무암 메밀 소금빵, 메밀 휘낭시에, 단호박빵, 비트레몬청 음료 등 시그니처 로컬 디저트를 판매해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목표 매출 대비 140%를 달성하는 등 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디자인 굿즈 제작업체인 ‘푼두룽제작소’는 감각적인 창작 캐릭터 일러스트와 문구 세트, 스티커 등 디자인 굿즈 상품군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준비한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브랜드 론칭에 성공한 스토리와 차별화된 디자인 감성이 지역 언론 및 SNS 인플루언서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공식 SNS 계정 팔로워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얻었다.
‘바움온(BAUM:ON)’은 천연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품과 제주 지도 캐릭터 ‘고망이’ 키링 제작 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률이 높아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s://www.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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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창업기업 ‘푸파페’ 참가
청년에 자활 기회 제공…현장서 인기 시장경쟁력 입증
지난 23~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제주푸파페)’에 참가한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 여성 창업기업 부스. [사진=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 창업기업이 청년과 힘을 합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은주)는 센터가 지원한 여성 창업가들이 지난 23~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제주푸파페)’에 참가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창업 희망 여성들을 상대로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창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기술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 갤러리 전시 및 홍보 마케팅, 지역 자원 연계 판로 지원 등 전방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광역자활센터와 맹글당 3자 간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일경험(실습)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참여 청년들에게 박람회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맹글당(대표 김소영)’은 센터의 지원으로 창업한 디저트 전문 업소다. 제주의 토속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가 전문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현무암 메밀 소금빵, 메밀 휘낭시에, 단호박빵, 비트레몬청 음료 등 시그니처 로컬 디저트를 판매해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목표 매출 대비 140%를 달성하는 등 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디자인 굿즈 제작업체인 ‘푼두룽제작소’는 감각적인 창작 캐릭터 일러스트와 문구 세트, 스티커 등 디자인 굿즈 상품군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준비한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브랜드 론칭에 성공한 스토리와 차별화된 디자인 감성이 지역 언론 및 SNS 인플루언서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공식 SNS 계정 팔로워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얻었다.
‘바움온(BAUM:ON)’은 천연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품과 제주 지도 캐릭터 ‘고망이’ 키링 제작 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률이 높아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s://www.jejumae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