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8850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1층 이벤트홀에서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Plus @ JEJU Fair)’를 진행한다.ⓒ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1층 이벤트홀에서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Plus @ JEJU Fair)’를 개최 중이다.
전국 유일 농촌융복합산업 박람회로 올해 6회째인 ‘푸파페 제주’는 농업·제조업·관광서비스사업 간 융합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을 도내·외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제주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전시 판매, 체험과 더불어 △주류·안주 특별관 △4-H 청년농부관 △푸드테크관 △기관 홍보관 등 88개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간식, 음료 △생활, 뷰티 △차, 식초, 꿀, 잼 △주류 △원물, 곡류 △건강식품 △유제품, 육가공품 △전통, 반찬 등 다채롭다.
메밀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어린이. ⓒ제주의소리
커피를 추출하고 있는 로봇. ⓒ제주의소리
특별관으로 마련된 ‘푸드테크관’에서는 커피로봇과 김밥로봇, 치킨로봇이 각각 커피를 추출하고 김밥과 치킨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청년농부관’에서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밝혀가는 청년들이 건강하고 특색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드론 시연 △제주대학교 GTEP 사업단 대학생-업체 협업 부스 △목공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박람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는 △인절미 △감귤칩초콜릿 △풋귤와인, 식초, 탄산막걸리, 쉰다리 △곤충 디오라마 △수제양갱 △미니케이크 △메밀베게 △4.3주먹밥 △버섯주먹밥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 메밀 풀장도 마련된다.
김밥 로봇 시연 모습. ⓒ제주의소리
치킨 로봇 시연 모습. ⓒ제주의소리
감귤칩 초콜릿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곤충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케이크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솜사탕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 ⓒ제주의소리
메밀 풀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메밀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 ⓒ제주의소리
행사장에 마련된 인생네컷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 ⓒ제주의소리
인절미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곤충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받은 솜사탕을 먹고 있는 한 어린이. ⓒ제주의소리
제주농협 하우스감귤 무료증정 이벤트에 참여 중인 참관객.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이벤트에 참여 중인 가족.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이벤트 현장. ⓒ제주의소리
소비자에게 제품을 설명 중인 업체 관계자. ⓒ제주의소리
정호영 셰프의 메밀국수를 먹기 위해 줄 서있는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현장. ⓒ제주의소리
맛보기 중인 박람회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양종훈 사진가의 제주해녀 책자와 소품. ⓒ제주의소리
메밀 주산지 제주에서 키운 메밀을 소개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 ⓒ제주의소리
시식 이벤트를 위해 줄을 서 있는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전통주 코너에서 술을 살펴보는 방문객. ⓒ제주의소리
전통주 코너에서 술을 구입 중인 방문객. ⓒ제주의소리
전통주 전시 모습. ⓒ제주의소리
전통주와 함게 마련된 안주. ⓒ제주의소리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8850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1층 이벤트홀에서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Plus @ JEJU Fair)’를 진행한다.ⓒ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1층 이벤트홀에서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Plus @ JEJU Fair)’를 개최 중이다.
전국 유일 농촌융복합산업 박람회로 올해 6회째인 ‘푸파페 제주’는 농업·제조업·관광서비스사업 간 융합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을 도내·외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제주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전시 판매, 체험과 더불어 △주류·안주 특별관 △4-H 청년농부관 △푸드테크관 △기관 홍보관 등 88개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간식, 음료 △생활, 뷰티 △차, 식초, 꿀, 잼 △주류 △원물, 곡류 △건강식품 △유제품, 육가공품 △전통, 반찬 등 다채롭다.
메밀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어린이. ⓒ제주의소리
커피를 추출하고 있는 로봇. ⓒ제주의소리
특별관으로 마련된 ‘푸드테크관’에서는 커피로봇과 김밥로봇, 치킨로봇이 각각 커피를 추출하고 김밥과 치킨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청년농부관’에서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밝혀가는 청년들이 건강하고 특색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드론 시연 △제주대학교 GTEP 사업단 대학생-업체 협업 부스 △목공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박람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는 △인절미 △감귤칩초콜릿 △풋귤와인, 식초, 탄산막걸리, 쉰다리 △곤충 디오라마 △수제양갱 △미니케이크 △메밀베게 △4.3주먹밥 △버섯주먹밥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 메밀 풀장도 마련된다.
김밥 로봇 시연 모습. ⓒ제주의소리
치킨 로봇 시연 모습. ⓒ제주의소리
감귤칩 초콜릿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곤충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케이크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솜사탕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 ⓒ제주의소리
메밀 풀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메밀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 ⓒ제주의소리
행사장에 마련된 인생네컷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 ⓒ제주의소리
인절미 만들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곤충 체험 중인 어린이들. ⓒ제주의소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받은 솜사탕을 먹고 있는 한 어린이. ⓒ제주의소리
제주농협 하우스감귤 무료증정 이벤트에 참여 중인 참관객.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이벤트에 참여 중인 가족.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이벤트 현장. ⓒ제주의소리
소비자에게 제품을 설명 중인 업체 관계자. ⓒ제주의소리
정호영 셰프의 메밀국수를 먹기 위해 줄 서있는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푸파페 제주 현장. ⓒ제주의소리
맛보기 중인 박람회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양종훈 사진가의 제주해녀 책자와 소품. ⓒ제주의소리
메밀 주산지 제주에서 키운 메밀을 소개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 ⓒ제주의소리
시식 이벤트를 위해 줄을 서 있는 참관객들. ⓒ제주의소리
전통주 코너에서 술을 살펴보는 방문객. ⓒ제주의소리
전통주 코너에서 술을 구입 중인 방문객. ⓒ제주의소리
전통주 전시 모습. ⓒ제주의소리
전통주와 함게 마련된 안주. ⓒ제주의소리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