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909

농업과 기술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제주의소리와 제주CBS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박람회의 현장성과 확산에 힘을 보탠다.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는 푸드테크, 파밍플러스, 제주페어를 결합한 명칭으로 2019년 시작 이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국제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놀멍 보멍 먹으멍 지꺼진 푸파페’. 제주어로 ‘놀며 보며 먹으며 즐거운’을 뜻하며, 제주만의 정서와 감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총 100여 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사계절 제주’를 테마로 한 디자인 전시가 마련된다. 제주의 원물 가공품을 계절별로 구성해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정서를 담아낸 제주 전통체험관도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빙떡, 쉰다리, 오메기떡, 소라구이 등 제주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어 현장 참여형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특히 평균 연령 87세의 할머니 화가 11명이 참여하는 ‘밭의 신들, 그림에 스며들다’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드라마 주연 배우 아이유가 직접 찾아가 화제가 된 조천읍 선흘1리의 ‘그림 할망들’이 관람객과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정 제주에서 열리는 자연과 농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건강한 축제”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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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기술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제주의소리와 제주CBS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박람회의 현장성과 확산에 힘을 보탠다.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는 푸드테크, 파밍플러스, 제주페어를 결합한 명칭으로 2019년 시작 이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국제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놀멍 보멍 먹으멍 지꺼진 푸파페’. 제주어로 ‘놀며 보며 먹으며 즐거운’을 뜻하며, 제주만의 정서와 감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총 100여 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사계절 제주’를 테마로 한 디자인 전시가 마련된다. 제주의 원물 가공품을 계절별로 구성해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정서를 담아낸 제주 전통체험관도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빙떡, 쉰다리, 오메기떡, 소라구이 등 제주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어 현장 참여형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특히 평균 연령 87세의 할머니 화가 11명이 참여하는 ‘밭의 신들, 그림에 스며들다’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드라마 주연 배우 아이유가 직접 찾아가 화제가 된 조천읍 선흘1리의 ‘그림 할망들’이 관람객과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정 제주에서 열리는 자연과 농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건강한 축제”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