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2315170001986?did=NA
23일 오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비빔밥 나눔 행사 전경. 제주도 제공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가 개막했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Food tech & Farming + @ JEJU Fair)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농부, 로컬기업 등 13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2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에는 ‘제주에서 살아보는 하루’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기술 시연,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전시, 메밀풀장 체험 등이 특별관과 전시·체험관에 마련된다. 또 제주 출신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한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국내 유통 상품기획자(MD)와 제주 기업 간 일대일 유통상담회와 ‘AI·AX 시대 K-농촌융복합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제품 전시·판매, 제주 농식품 체험, 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참가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마련해 박람회의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전시와 체험을 직접 즐기며 제주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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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비빔밥 나눔 행사 전경. 제주도 제공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가 개막했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Food tech & Farming + @ JEJU Fair)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농부, 로컬기업 등 13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2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에는 ‘제주에서 살아보는 하루’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기술 시연,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전시, 메밀풀장 체험 등이 특별관과 전시·체험관에 마련된다. 또 제주 출신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한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국내 유통 상품기획자(MD)와 제주 기업 간 일대일 유통상담회와 ‘AI·AX 시대 K-농촌융복합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제품 전시·판매, 제주 농식품 체험, 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참가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마련해 박람회의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전시와 체험을 직접 즐기며 제주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