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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히밥과 함께” 제주서 6차산업 미래 연다…‘푸파페 제주’ 23일 개막 (26.07.21.) 제주의소리

2026-08-25
조회수 31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4913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개최

청정 제주 1차산업 기반, 2차x3차 어우러진 ‘농촌융복합산업’

농림부 공식 후원에 인플루언서 ‘히밥’ 재능기부 응원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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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푸파페 제주 현장 / 사진=제주도

제주가 자랑하는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이 그리는 농업·농촌 미래의 장,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가 열린다. 


올해 ‘푸파페 제주’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을 받아 더 풍성하고 다채로워져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푸파페 제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2센터에서 열린다. 


‘푸파페 제주’는 푸드테크(Food tech), 파밍플러스(Farming⁺), 제주 페어(JEJU Fair)의 첫 글자를 딴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2019년 처음 시작한 ‘푸파페 제주’는 올해 8회를 맞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전국 유일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미디어파트너로 제주의소리, 제주CBS가 참여해 농촌융복합산업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올해 행사는 국비 지원을 받아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지난해까지 사흘이던 행사 기간은 나흘로 늘었고, 장소도 ICC 제주 제2센터로 옮겨 전시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넓혔다. 박람회는 ‘섬에서 세계로 제주 농업의 미래를 열다(Island-to-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에 있는 유무형 자원을 살린 1차산업 농업을 바탕으로 식품과 특산품을 만드는 2차산업 제조·가공, 유통과 판매, 문화와 체험, 관광 등 3차산업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연계해 새 부가가치를 만드는 활동이다. 


1·2·3차산업을 복합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이르는 용어로 ‘6차산업’으로도 불리며 국내에서 쓰이는 공식 명칭이 ‘농촌융복합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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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 푸파페 제주’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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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푸파페 제주 현장 / 사진=제주도

이번 ‘푸파페 제주’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농부, 로컬기업 등 기업·기관 130여곳이 참여해 120여개 부스를 꾸린다. 관람객이 먼저 만나는 공간은 ‘제주에서 살아보는 하루’'를 주제로 한 체험존이다. 


테마 공간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기술 시연,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전시, 메밀풀장 체험 등이 특별관과 전시·체험관에 마련된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ICC 제주 제2센터 전시장 내 개막식장에서 열린다.


23일에는 해외 바이어 40여명과 도내 수출기업 60여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24일에는 국내 유통 상품기획자(MD) 10개사와 도내기업 26개사가 마주 앉는 국내유통상담회가 각각 열려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는다. 


24일 오후 2시부터는 ‘AI·AX 시대 K-농촌융복합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국제포럼에는 국내외 농촌융복합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와 연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국제포럼에는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양석준 교수와 웨이플러스 강봉조 대표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이어 제주연구원 주현정 박사와 제주관광공사 조진훈 마이스뷰로 팀장, 이종욱 농업인,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박호형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포럼은 제주의소리 [소리TV]로도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 출신 크리에이터 히밥이 재능기부로 건강한 6차산업의 성장을 응원한다. 히밥은 개막일인 23일 특별관에서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컵밥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를 쓰는 친환경 행사 운영, 해외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물품 기부 등으로 공익성과 지역 상생 가치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박람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의는 전화(064-722-7915)나 이메일(jeju6@jeju6th.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farmingplusjeju.com )나 인스타그램(jeju_6cha_f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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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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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